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5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25개 세 글자:199개 네 글자:244개 다섯 글자:104개 🐰여섯 글자 이상: 256개 모든 글자:929개

  • 개하고 다투랴 : (1)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먹는 놈이 을 눈다 : (1)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’ ‘먹는 소가 똥을 누지’ ‘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’
  • 싸고 성낸다 : (1)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,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방귀 뀐 놈이 성낸다’
  • 식전 개가 을 참지 : (1)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: (1)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.
  • 웬 불이 튀어 박혔나 : (1)어떤 좋지 못한 일을 당하였기에, 얼굴에 불똥이 튀어 박힌 때처럼 그토록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.
  • 범도 보기 전에 을 싼다 : (1)지레 겁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: (1)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덩이 굴리듯 : (1)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.
  • 바람 먹고 구름 싼다 : (1)형체도 없는 바람을 먹고 둥둥 떠가는 구름 똥을 싼다는 뜻으로, 허황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.
  • 찌우짜우 : (1)‘기우뚱기우뚱’의 방언
  • 털발말가리 : (1)수릿과의 하나. 머리는 흰색에 갈색 세로무늬가 있고 등은 갈색, 배는 어두운 갈색에 흰무늬가 있다. 육식성의 겨울 철새로 한국, 만주, 시베리아 등지의 바닷가 습한 곳에서 산다.
  • 그스름하다 : (1)약간 동글하다. ‘동그스름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방귀 자라 된다 : (1)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앉아 누기는 발허리나 시지 : (1)앉아서 똥 눌 때는 하다못해 발허리라도 시지만 그런 어려움조차 없다는 뜻으로, 앉아 똥 누기보다 일이 쉬울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방 보아 싼다 : (1)사람의 지위나 우열 따위를 보아 대우를 달리한다는 말. (2)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방위 보아 똥 눈다’
  •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: (1)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.
  • 아기아기 : (1)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는 모양. (2)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. (3)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는 모양.
  • 긴다리쇠구리 : (1)쇠똥구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cm 정도, 검은색 공 모양이다. 쇠똥은 물론 사람의 대변도 먹는데 공 모양으로 빚어 굴려 간다. 한국, 중부 아시아, 중서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마음은 걸걸해도 왕골자리에 싼다 : (1)말로는 잘난 체 큰소리를 하여도 실제로는 못난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닭알에 묻은 도 제 묻은 게 좋다 : (1)비록 하찮은 것이라도 제 것이 남의 것보다 낫다는 말.
  • 까마귀 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: (1)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 ‘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’ ‘까마귀 똥도 열닷[오백] 냥 하면 물에 깔긴다’ ‘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
  • 먹은 곰의 상 : (1)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’ ‘개똥이라도 씹은 듯’
  • 새 바지에 싼다 : (1)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잘된 것을 만져서 도리어 못 되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족제비 누듯 : (1)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다.
  • 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: (1)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,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.
  • 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: (1)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’
  • 제 얼굴에 칠한다 : (1)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제 발등에 오줌 누기’ ‘내 밑 들어 남 보이기’‘제 밑 들어 남 보이기’
  • 골하다 : (1)‘동글동글하다’의 방언
  • 땅하다 : (1)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훈장 은 개도 안 먹는다 : (1)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데에서, 선생 노릇이 매우 힘들다는 말.
  • 경주인 집에 누러 갔다가 잡혀간다 : (1)경주인이 위에 바칠 것을 못하고 있으면 차사(差使)가 와서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다 잡아가면서 똥 누러 갔던 사람까지도 잡아갔다는 뜻으로, 애매한 일로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혼인날 쌌다 : (1)일이 공교롭게 되어 처신이 사납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달걀에 제 묻은 격 : (1)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오리 알에 제 똥 묻은 격’
  • 사자자리 별 : (1)사자자리의 감마성(γ星) 부근에 복사점이 있는 유성의 무리. 33년을 주기로 11월 16~17일에 지구 근처를 지나간다.
  • 누런발파리 : (1)똥파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0.9~1.3cm이며, 누런털똥파리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. 수컷은 몸에 누런 털이 적고 날개의 가로 맥에 밤색 무늬가 없다. 들판, 채소밭의 두엄 무지나 그 주변의 고인 물에 산다.
  • 무섭지는 않아도 쌌다는 격 : (1)분명히 나타난 결과와 사실에 대하여 구구하게 그렇지 아니하다고 변명함을 이르는 말.
  • 참외도 가꿀 탓이다 : (1)평범한 사람도 잘 가르치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곱다고 안아 준 아기 바지에 싼다 : (1)은혜를 입은 사람이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 빠진 강아지 언 에 덤빈다 : (1)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’ ‘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’ ‘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’ ‘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[추렴한다]’
  • 죽을 을 싸다 : (1)어떤 일에 몹시 힘을 들이다.
  • 여윈 강아지 탐한다 : (1)곤궁해진 사람이 음식을 몹시 탐한다는 말.
  •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눌까 : (1)자기 이익과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경우라도 살펴 주고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.
  • 미련한 놈 구멍에 불송곳이 안 들어간다 : (1)미련한 사람이 매우 고집이 세고 무뚝뚝하다는 말.
  •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: (1)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.
  • 급하다고 갓 쓰고 싸랴 : (1)아무리 급해도 예의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,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’ ‘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’
  • 가랑잎으로 싸 먹겠다 : (1)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배추밭에 개처럼 내던진다 : (1)마구 집어 내던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나무저녁나방 : (1)밤나방과의 곤충. 편 날개의 길이는 3.8~4cm이며, 흰색이고 검은 갈색의 비늘이 있다. 배와 뒷날개는 연한 어두운 갈색, 앞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. 애벌레는 쥐똥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.
  • 쉬파리 갈기듯 한다 : (1)주책없이 무책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바가지를 쓰다 : (1)인격이 몹시 떨어지게 망신을 당하다. (2)남이 져야 할 책임을 억울하게 맡아 지게 되다.
  • 굴하다 : (1)‘똥글똥글하다’의 방언
  • 밟은 얼굴 : (1)좋지 아니한 일을 만나 일그러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지절거리기는 본 오리라 : (1)이러쿵저러쿵 수다스럽게 떠들며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차가 밀리다 : (1)(속되게) 위로 결혼하지 않은 형이나 언니가 있어 그 동생들이 결혼하지 못하다.
  • 버들쥐나무 : (1)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. 높이가 4~6미터이며, 잎은 마주나고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다. 쥐똥나무와 비슷하나 잎은 버들잎과 비슷하다. 5월에 흰 꽃이 원추(圓錐) 화서로 피고 열매는 10월에 검게 익는다. 산골짜기에 나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오리 알에 제 묻은 격 : (1)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달걀에 제 똥 묻은 격’
  • 한 번 눈 개가 일생 눈다고 한다 : (1)어쩌다 한 번 똥 눈 개를 보고 늘 똥 눈 개라고 한다는 뜻으로, 한 번 실수하여 오점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 가는 법임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. (2)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싱겁기는 황새 구멍이라 : (1)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싱겁기는 고드름장아찌라’ ‘싱겁기는 늑대 불알이다’ ‘싱겁기는 홍동지네 세 벌 장물이라’
  • 무릇인지 닭의 인지 모른다 : (1)알아내어 구별하기 힘듦을 이르는 말.
  • 싸움하다 : (1)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놀이를 하다.
  • 쇠 먹은 은 삭지 않는다 : (1)뇌물을 먹이면 반드시 효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남 눈 에 주저앉고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: (1)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’
  • 비점질피막 : (1)둥글고 메말라서 알알이 떨어지는 똥.
  • 하다 : (1)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크게 기울어지며 흔들리다.
  • 우는 아이 먹이기 : (1)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빚값에 계집 뺏기’ ‘늙은 영감 덜미 잡기’ ‘무죄한 놈 뺨 치기’
  • 공것이라면 말도 밤알같이 생각한다 : (1)공것이라면 무엇이나 욕심스럽게 차지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: (1)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똥이라도 씹은 듯’ ‘똥 먹은 곰의 상’
  • 병아리 이 아닌가 : (1)사물 현상의 성격은 양적 측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적 측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까마귀 도 열닷[오백] 냥 하면 물에 깔긴다 : (1)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 ‘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’ ‘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’ ‘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
  • 먹는 소가 을 누지 : (1)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’ ‘먹는 놈이 똥을 눈다’ ‘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’
  • 안다니 파리 : (1)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’ ‘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’
  • 까다롭기는 옹생원 구멍이라 : (1)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.
  •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: (1)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.
  • 집가공기계 : (1)닭, 오리 따위의 똥집을 가공하는 기계.
  • 상동잎쥐나무 : (1)물푸레나뭇과의 반상록(半常綠) 관목.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. 7월에 흰색 꽃이 원추(圓錐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붉은 색이다. 진도, 해남 반도의 바닷가에서 자란다.
  • 헌 갓 쓰고 누기 : (1)체면을 세우기는 이미 글렀으니 좀 염치없는 짓을 한다고 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말.
  • 아주까리 대에 개참외[쥐참외] 달라붙듯 : (1)생활 능력이 없는 남자가 분에 넘치게 여자를 많이 데리고 사는 경우에 비꼬는 말. (2)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처녑에 쌓였다 : (1)해야 할 일이 쌓이고 쌓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처녀 한창때는 말 굴러 가는 것 보고도 웃는다 : (1)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’ ‘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’
  •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: (1)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.
  • 이라도 씹은 듯 : (1)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’ ‘똥 먹은 곰의 상’
  • 두 계집 둔 놈의 은 개도 안 먹는다 : (1)첩을 둔 자의 마음은 몹시 괴로워 속이 썩는다는 말.
  • 도 약에 쓰려면 없다 : (1)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’ ‘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’ ‘까마귀 똥도 열닷[오백] 냥 하면 물에 깔긴다’ ‘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
  • 오입쟁이 헌 갓 쓰고 누기는 예사다 : (1)방탕한 오입쟁이라 헌 갓을 쓰고 똥을 누는 따위의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, 되지못한 자가 못된 짓을 하여도 놀랄 것은 아니라는 말.
  • 배내 창자막힘증 : (1)배내똥이 농축되어 태아나 신생아의 창자가 막히는 증상. 트립신 결핍이나 낭성 섬유증과 관련되기도 한다.
  • 비풍초팔삼 : (1)화투 놀이에서, 가져올 패가 없을 때 버리는 패의 순서를 이르는 말. 비, 단풍, 난초, 오동, 팔공산, 사쿠라 순이다.
  • 좀털쥐나무 : (1)물푸레나뭇과의 낙엽 관목. 가지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. 꽃은 두상(頭狀) 화서로 피고 검은 자주색의 둥근 열매를 맺는다. 제주도에 분포한다.
  • 실하다 : (1)‘동글동글하다’의 방언
  • 구멍으로 호박씨[수박씨] 깐다 : (1)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’ ‘뒤로[뒤에서] 호박씨 깐다’ ‘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’ ‘밑구멍으로 노 꼰다’ ‘밑구멍으로 숨 쉰다’ ‘밑으로 호박씨 깐다’
  • 싼 년이 핑계 없을까 : (1)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’ ‘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’ ‘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’
  • 누런털파리 : (1)똥파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0.8~1.1cm이며, 날개는 누런빛이고 가로 맥에 밤색 무늬가 있다. 배는 검은색이고 연한 누런빛의 긴 털로 덮여 있다. 머리는 둥글고 너비는 가슴너비와 같다. 봄가을에 많고 여러 가지 전염병을 퍼뜨릴 수 있다.
  • 겨 묻은 개가 묻은 개를 나무란다[흉본다] : (1)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,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.
  • 상추밭에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 : (1)상추 밭에 똥을 누다 들킨 개는 얼씬만 하여도 저 개 하며 쫓아낸다는 뜻으로,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다 사람들의 눈에 띄면 늘 의심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삼밭에 한 번 똥 싼 개는 늘 싼 줄 안다’
  • 제 눈 에 주저앉는다 : (1)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걸려들어 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인사 알고 싼다 : (1)사리를 아는 사람이 당치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.
  •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을 못 눈다 : (1)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,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골 놈이 서울 놈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’
  •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 : (1)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안다니 똥파리’ ‘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’
  • 배내 복막염 : (1)태아기에 장 천공으로 인해 태변이 화학적 자극을 일으켜 생기는 복막염. 복부 장기의 장막층에 선 모양 혹은 점 모양의 석회화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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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개) : 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
실전 끝말 잇기

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(381개) : 똥, 똥가래이, 똥가랭이, 똥가리, 똥가리다, 똥가재, 똥간, 똥갈보, 똥갈이, 똥갈이하다, 똥감태기, 똥값, 똥강, 똥강구, 똥강아지, 똥개,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, 똥개 훈련, 똥거름, 똥거름장수, 똥건방지다, 똥걸금, 똥걸레, 똥겡이, 똥경낭, 똥고기, 똥고냥, 똥고냥꽝, 똥고란상, 똥고랑하다 ...
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똥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5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